'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뇌물공여 혐의 두 차례 소환조사 예고

기사입력:2025-07-30 16:17:21
명태균씨 (사진=연합뉴스)

명태균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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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를 31일 소환조사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씨는 31일과 내달 1일 오전 10시에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특검팀은 명씨에게 지난 28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명씨는 이달 말∼내달 초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특검팀은 당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는 31일과 내달 1일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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