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전격 사의를 표명한 심우정 검찰총장이 2일 퇴임식을 열고 전날에 이어 직설을 내뱉었다.
심 총장은 이날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검찰 구성원에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최근 정부의 수사·기소 분리를 뼈대로 한 검찰개혁 추진과 관련해 "검찰 본연의 역할은 변해선 안 된다"며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이고 정상적인 역할까지 폐지하는 것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옳은 길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형사사법 시스템이 충분한 연구와 시뮬레이션 없이 변화됐을 때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지 이미 보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심 총장은 "형사소송법 등 개정 이후 형사사건 처리 기간은 2배로 늘어났고, 국민의 삶에 직결된 범죄에 대한 대응력은 약화했다"고 지적했다.
작년 9월 16일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취임한 심 총장은 지난달 30일 사의를 표명해 임기 9개월여 만에 검찰을 떠나게 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퇴임식... "검찰 필수역할 변해선 안돼…옳은길 아냐"
기사입력:2025-07-02 12:41:45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089.14 | ▼74.43 |
| 코스닥 | 1,080.77 | ▼27.64 |
| 코스피200 | 748.10 | ▼8.8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790,000 | ▼757,000 |
| 비트코인캐시 | 740,500 | ▲1,000 |
| 이더리움 | 3,047,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20 | ▼50 |
| 리플 | 2,138 | ▼15 |
| 퀀텀 | 1,399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908,000 | ▼647,000 |
| 이더리움 | 3,044,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980 | ▼60 |
| 메탈 | 418 | 0 |
| 리스크 | 192 | 0 |
| 리플 | 2,138 | ▼16 |
| 에이다 | 407 | ▼4 |
| 스팀 | 7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850,000 | ▼750,000 |
| 비트코인캐시 | 737,000 | ▼1,000 |
| 이더리움 | 3,046,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60 | ▲10 |
| 리플 | 2,136 | ▼17 |
| 퀀텀 | 1,345 | 0 |
| 이오타 | 109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