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쉽고 편리한 ‘타이어 구매 요령’ 제안

기사입력:2025-06-13 15:48:24
[로이슈 최영록 기자] 장마철이 시작되며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안전하고 편리한 드라이빙을 위해 운전자가 직접 타이어 제품, 교체 일정, 장착점까지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쉽고 간편한 타이어 구매 요령을 제안한다.

◆ 차량 번호 등록만으로도 편리해지는 내차 관리

‘티스테이션닷컴’은 타이어 구매부터 관리까지 익숙하지 않은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메일 주소 또는 SNS 계정으로 간편 가입 후 소유주와 차량 번호 등록만으로도 고객 차량에 딱 맞는 타이어 제품, 성능, 가격 등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1만5천여 건에 달하는 고객 리뷰는 타이어 구매, 정비 모든 과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준다.

이와 함께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인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는 타이어 전문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최대 3장의 타이어 사진 등록을 통해 마모 상태, 트레드 홈 깊이, 예상 교체 시기까지 파악 가능하다. 또한, 내 차 관리에 꼭 필요한 정비 알림 및 이력 조회 서비스, 타이어∙경정비 구매 고객을 위한 온라인 할인 쿠폰, ‘올마이티(all my T)’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모두, 한번에, 알아서 관리해주는 ‘올마이티(all my T)’ 서비스

‘올마이티’ 서비스는 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 회원 전용으로, 구매부터 결제, 무상 점검, 안심 운행, 전문상담 서비스까지 ‘모두, 한번에, 알아서’ 관리해주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원스톱 솔루션이다. 합리적인 제품 구매를 돕는 ‘스마트 바이(Smart Buy)’, 고객 일정에 맞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 최상의 품질 관리를 보장하는 ‘스마트 서비스(Smart Drive)’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 바로 장착하는 ‘오늘서비스’ ▲12개월 및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고객 부담을 낮추는 ‘스마트페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차량 픽업, 정비, 배송까지 직접 제공하는 ‘픽업앤딜리버리’ ▲일요일과 휴일에도 타이어 구매 장착이 가능한 ‘휴일지킴서비스’ ▲겨울용 타이어 구매 시 기존 타이어를 1년 무상 보관해주는 ‘호텔서비스’ 등 티스테이션닷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카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고객 실수로 발생한 타이어 파손도 책임지는 ‘티(T)’나게 다른 워런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파격적인 품질보증 혜택으로 이어진다.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한국(Hankook)’ 브랜드 제품 구매 시 업계 최장인 6년의 ‘품질보증 서비스’를 비롯하여, 고객 실수로 타이어 파손 시 동일한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안심서비스’, 제품 구매일로부터 30일 내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30일 해피보증’, ‘코드 절상 무상 교환’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 타이어 업계 최초 ‘라이브 커머스’ 도입으로 고객 소통 강화

티스테이션닷컴은 타이어 업계 최초 ‘라이브 커머스’ 도입으로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타이어 및 차량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 상에서 고객 소통 접점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객 정보 제공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기존 고객센터에 접수된 주요 문의사항을 기반으로 ‘쇼핑 도우미’, ‘교체상담’, ‘FAQ’ 등 카테고리를 구성해 고객이 직접 문의하지 않아도 빠르게 답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록했다. 또 타이어 및 소모품 점검∙교체 주기 요령을 상세히 제공하는 등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소비자 제품 관여도 및 인식 변화에 발맞추어 단순한 판매를 넘어선 차별화된 서비스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 콘텐츠 제공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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