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5월 ‘돌비 시네마’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2025-05-08 09:49:06
[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시원한 액션 가득한 5월 개봉작 세 편 <썬더볼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돌비 시네마에서 상영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신작부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신작까지,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짜릿함 선사할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생생한 비주얼과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한 층 더 극대화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30일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의 안티 히어로들이 뭉쳐 예측불가한 별(*)난 팀플레이를 펼치는 <썬더볼츠>가 개봉했다. 세상을 지키던 수호자 ‘어벤져스’가 사라진 뒤, CIA 국장이 새로운 팀을 꾸리려 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마블 작품에서 활약했던 캐릭터들이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돌비 비전의 생생한 스크린으로 구현돼 강렬한 연기로 몰입을 이끈다. 또한, 고난도 액션을 펼치는 장면들은 돌비 애트모스의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10일에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귀멸의 칼날’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렌고쿠 쿄쥬로’의 생일인 5월 10일을 맞아 돌비 시네마에서는 처음 개봉한다.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혈귀를 처단하는 비밀조직 귀살대의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와 탄지로 일행이 꿈과 현실을 조종하는 강력한 혈귀와 목숨을 건 결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작화로 그려낸 호흡 기술 시전 시의 화려한 이펙트는 돌비 비전의 풍성한 색감으로 생생하게 전달되며,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는 빠르게 전개되는 역동적인 전투 장면의 한가운데로 관객을 초대해 뜨거운 전율과 함께 마음을 불태운다.

메가박스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관람객 대상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굿즈 증정 지점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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