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임성근 전 사단장 포렌식 재개... 채상병 외압의혹 수사

기사입력:2025-04-30 10:58:38
질문에 답하는 임성근 전 사단장(사진=연합뉴스)

질문에 답하는 임성근 전 사단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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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를 재개했다.

공수처는 30일 임 전 사단장을 정부과천청사로 불러 포렌식 참관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공수처는 23일에도 참관을 위해 임 전 사단장을 불렀으나 그가 전 과정 녹음을 요구해 불발됐다가 요구를 철회해 절차가 재개됐다.

공수처는 해병대 수사단이 임 전 사단장 등을 2023년 7월 채 상병 순직 책임자로 지목해 경찰에 넘기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국방부 관계자들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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