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당시 곤봉으로 경찰버스 부순 30대 구속 송치

기사입력:2025-04-11 10:54:41
파면 선고에 차량 부수는 윤 대통령 지지자(사진=연합뉴스)

파면 선고에 차량 부수는 윤 대통령 지지자(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반발해 당시 경찰버스를 파손한 30대 남성이 11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이모씨를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검찰에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헌재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직후인 지난 4일 오전 11시 28분께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66.87 ▼5.32
코스닥 780.04 ▲0.31
코스피200 398.11 ▼0.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619,000 ▼223,000
비트코인캐시 635,500 ▼2,500
이더리움 3,49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22,940 ▲30
리플 3,005 0
퀀텀 2,753 ▲1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643,000 ▼234,000
이더리움 3,497,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22,970 ▲90
메탈 933 ▲2
리스크 546 ▲1
리플 3,006 ▲1
에이다 837 0
스팀 1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59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636,000 ▼1,500
이더리움 3,497,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2,930 ▼30
리플 3,004 ▼2
퀀텀 2,723 0
이오타 23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