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명태균 수사 관련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참고인 조사

기사입력:2025-03-14 15:12:18
검찰 청사 표지판(사진=연합뉴스)

검찰 청사 표지판(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14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을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이 전 대변인을 오세훈 시장고 관련한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 전 대변인을 상대로 명씨 측이 만든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 당시 오 시장 캠프에 전달됐는지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994.46 ▼61.95
코스닥 900.18 ▼10.89
코스피200 565.42 ▼7.2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338,000 ▲639,000
비트코인캐시 814,000 0
이더리움 4,231,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7,910 ▲30
리플 2,770 ▲5
퀀텀 1,90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400,000 ▲719,000
이더리움 4,231,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7,960 ▲70
메탈 511 ▲4
리스크 259 ▼1
리플 2,771 ▲7
에이다 546 ▲3
스팀 9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360,000 ▲640,000
비트코인캐시 812,500 0
이더리움 4,230,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7,900 ▲30
리플 2,770 ▲6
퀀텀 1,900 0
이오타 13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