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성폭행 피소’ 관련 탈당 시사... "반드시 누명 벗고 돌아올 것"

기사입력:2025-03-05 11:09:05
장제원 전 의원(사진=연합뉴스)

장제원 전 의원(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전 의원이 5일 자신의 성폭력 혐의 피소와 관련해 탈당을 시사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며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최근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56.61 ▼8.81
코스닥 717.24 ▼9.22
코스피200 338.74 ▼0.3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831,000 ▲233,000
비트코인캐시 531,000 ▲500
이더리움 2,60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4,070 ▲120
리플 3,186 ▲12
이오스 974 ▲7
퀀텀 3,115 ▲2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914,000 ▲215,000
이더리움 2,61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4,080 ▲140
메탈 1,206 ▲4
리스크 792 ▲7
리플 3,188 ▲14
에이다 999 ▲10
스팀 21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920,000 ▲260,000
비트코인캐시 530,500 ▲500
이더리움 2,60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4,050 ▲130
리플 3,189 ▲17
퀀텀 3,102 ▲37
이오타 296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