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 대통령·김용현·노상원 외환’ 혐의 관련 검찰·공수처 이첩

기사입력:2025-03-04 13:08:05
헌재서 최종 의견 진술하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헌재서 최종 의견 진술하는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찰이 4일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외환 혐의 관련해 서울중앙지검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사건을 이첩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외환죄 관련 고발 3건이 있는데 공수처에 이첩한 게 있고,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한 사건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주요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확보한 압수물을 포렌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894.62 ▼25.41
코스닥 768.86 ▼20.59
코스피200 387.30 ▼3.3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694,000 ▲54,000
비트코인캐시 638,000 ▼6,000
이더리움 3,51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3,010 ▼50
리플 2,999 0
퀀텀 2,801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26,000 ▼63,000
이더리움 3,51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3,010 0
메탈 965 ▼0
리스크 569 ▲2
리플 2,998 ▲1
에이다 875 ▼1
스팀 17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0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639,000 ▼6,000
이더리움 3,51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3,080 ▲40
리플 3,000 0
퀀텀 2,814 ▲49
이오타 23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