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서스테이널리틱스 ESG Top-Rated 기업으로 선정

기사입력:2025-02-20 22:52:20
[로이슈 전여송 기자]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회사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ESG ‘Top-Rated’ 기업 리스트(2025 ESG Top-Rated Companies List)에 선정됐으며, 작년에 이어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도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서스테이널리틱스의 2025년 리스트에서 화학업종 내 ESG 리스크가 가장 낮은 Top-Rated 기업에 선정됐다. 명시된 선정 기준(상위 6.7%)을 참고하면, 전 세계 약 400개 이상의 화학업종 기업들이 평가됐으며 이 중 금호석유화학 등 아시아 8개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28개의 기업만이 이번 리스트에 올랐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매년 42개 산업에 걸쳐 1만 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ESG 리스크 평가를 진행해 전체, 산업별, 그리고 지역별로 각각 ESG리스크점수가 가장 낮은 상위 기업을 Top-Rated 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90년대부터 책임투자 영역에서 활동한 잔치 리서치(Jantzi Research)와 2009년 합병을 통해 설립된 서스테이널리틱스는 지난 2020년 글로벌 펀드 평가 회사 모닝스타(Morningstar)에 편입된 후 현재 기업의 ESG 성과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서스테이널리틱스의 평가 자료는 그린본드 등 채권 발행을 포함한 자본조달에 필요한 인증을 발급하는 근거로 활용될 뿐 아니라 글래스루이스를 비롯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의 보고서에도 포함된다.

이에 더해 금호석유화학은 S&P 글로벌이 선정하는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에도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멤버(Member)로 선정됐다. 2024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평가된 7690개 이상의 기업 중 상위 780개의 기업이 연례보고서에 등재되었으며, 동일 산업 내에서는 300여 개 기업 중 국내 4개 기업을 포함해 상위 32개 기업이 선정됐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회사의 고민이 결실을 맺은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책 등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해 12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에 3년 연속 편입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고도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967.75 ▲159.13
코스닥 1,121.88 ▲22.04
코스피200 897.00 ▲26.2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57,000 ▼187,000
비트코인캐시 647,000 ▲1,500
이더리움 3,431,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310 ▼30
리플 2,011 ▼5
퀀텀 1,332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66,000 ▼203,000
이더리움 3,433,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2,310 ▼30
메탈 420 ▼3
리스크 185 ▲1
리플 2,012 ▼5
에이다 356 ▼1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5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647,000 ▲1,000
이더리움 3,432,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80 0
리플 2,010 ▼5
퀀텀 1,321 0
이오타 81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