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수사 창원지검서 중앙지검으로 이송

기사입력:2025-02-17 13:49:24
서울중앙지검(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17일 명씨 관련 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등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아직 기소하지 않은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관련 고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전담 수사팀은 유지된다. 현 수사팀 12명 중 총괄팀장인 이지형 부산지검 2차장과 인훈 울산지검 형사5부장, 평검사 5명 등 7명이 중앙지검 공공수사2부 소속으로 이동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46.30 ▲23.97
코스닥 729.69 ▲3.61
코스피200 336.87 ▲3.1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169,000 ▲309,000
비트코인캐시 547,500 ▲1,000
이더리움 2,561,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4,640 ▼70
리플 3,162 ▼2
이오스 973 0
퀀텀 3,281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227,000 ▲426,000
이더리움 2,56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4,640 ▼110
메탈 1,255 ▼5
리스크 777 ▼7
리플 3,163 ▼4
에이다 1,032 ▼3
스팀 21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200,000 ▲410,000
비트코인캐시 548,000 ▲2,000
이더리움 2,562,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4,580 ▼80
리플 3,163 ▼1
퀀텀 3,280 ▼220
이오타 294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