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태영호 장남 '대마 투약' 무혐의 처분.... 국과수 감정 '음성'

기사입력:2025-02-06 11:12:59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사진=연합뉴스)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장남 태모(35)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고발인의 진술 외에 태씨의 대마 등 투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전날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태씨의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했으나 마약류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204.64 ▲3.81
코스닥 809.55 ▲4.13
코스피200 432.96 ▲0.6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012,000 ▼216,000
비트코인캐시 821,500 ▼1,500
이더리움 6,04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8,330 ▼100
리플 3,906 ▼19
퀀텀 3,780 ▼5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4,980,000 ▼216,000
이더리움 6,037,000 0
이더리움클래식 28,350 ▼50
메탈 976 ▼2
리스크 509 ▲2
리플 3,903 ▼20
에이다 1,133 ▼5
스팀 18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03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820,500 ▼3,000
이더리움 6,04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8,380 ▼20
리플 3,905 ▼19
퀀텀 3,789 ▼35
이오타 256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