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명태균 황금폰서 ‘윤 대통령-명씨’ 녹취 추가 확보

기사입력:2024-12-24 11:19:12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가운데 명태균 씨의 이른바 '황금폰'에서 윤 대통령과 명씨가 나눈 통화 녹음 파일을 추가 확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24일 명씨 황금폰을 포함한 휴대전화 3대와 이동식저장장치(USB) 1개를 포렌식 해 얻은 자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녹음 파일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녹음 파일에는 윤 대통령이 2022년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에게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직접 부탁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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