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찰에 한동훈 신변보호 강화 요청... '계엄군 체포조 투입설' 여파

기사입력:2024-12-05 10:56:33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경찰에 한동훈 대표의 신변 보호 강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한 대표를 체포하기 위한 '체포조'가 투입됐다는 소문이 도는 등 대표 신변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당 차원에서 경호를 강화하는 한편 경찰에도 인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계엄군 체포조 투입에 항의했고 윤 대통령은 '계엄군이 그랬다면 포고령 때문에 체포하려 한 것 아니었겠느냐'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058.08 ▲3.80
코스닥 775.64 ▼0.16
코스피200 412.70 0.0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552,000 ▲266,000
비트코인캐시 680,000 ▲5,500
이더리움 3,49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2,690 ▲20
리플 3,087 ▲2
퀀텀 2,699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512,000 ▲348,000
이더리움 3,49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2,700 ▲60
메탈 924 ▲2
리스크 517 ▼0
리플 3,086 ▲4
에이다 797 ▲2
스팀 17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55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681,000 ▲6,500
이더리움 3,49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2,720 ▲80
리플 3,089 ▲5
퀀텀 2,700 0
이오타 218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