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조합비 횡령 혐의 의혹 수사

기사입력:2024-11-26 10:28:50
전북경찰이 건설노조 간부의 조합비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모 지회장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조합비 일부를 아내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접대비로 사용하거나 유흥주점에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날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회장의 비리 의혹을 폭로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59.10 ▲12.44
코스닥 777.62 ▲0.36
코스피200 396.79 ▲2.6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071,000 ▼272,000
비트코인캐시 651,500 ▲1,000
이더리움 3,538,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23,390 ▼80
리플 3,073 ▼17
퀀텀 2,863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000,000 ▼349,000
이더리움 3,537,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23,370 ▼100
메탈 960 ▼4
리스크 567 ▼4
리플 3,069 ▼21
에이다 870 ▼3
스팀 17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970,000 ▼280,000
비트코인캐시 651,000 ▼2,000
이더리움 3,534,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23,350 ▼140
리플 3,067 ▼25
퀀텀 2,880 0
이오타 23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