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文정부 안보라인’ 사드 2급 비밀 시민단체·중국 측에 유출 정황 포착 대검 수사 의뢰

기사입력:2024-11-19 11:15:31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고위직 인사들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미사일 교체와 관련한 한미 군사작전을 시민단체와 중국 측에 유출한 정황을 감사원이 포착해 지난달 말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수사 요청 대상은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등 4명이다.

감사원은 이들에게 군사기밀보호법 위반과 직권 남용 혐의를 적용했다고 당국 관계자가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56.61 ▼8.81
코스닥 717.24 ▼9.22
코스피200 338.74 ▼0.3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285,000 ▲107,000
비트코인캐시 525,000 ▲1,500
이더리움 2,58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4,090 ▲70
리플 3,207 ▲9
이오스 985 0
퀀텀 3,114 ▲1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260,000 ▼43,000
이더리움 2,58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4,050 ▲50
메탈 1,213 ▲4
리스크 777 ▲10
리플 3,206 ▲9
에이다 1,002 ▲2
스팀 218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6,27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526,500 ▲2,000
이더리움 2,58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4,020 ▲20
리플 3,208 ▲10
퀀텀 3,100 0
이오타 30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