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중에 후배 남자 검사를 추행한 여성 검사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29일 관보에서 술에 취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징계 혐의로 부산지검 소속 A 검사에게 지난 23일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또 지난해 9∼12월 회식 중 술에 취해 소속 부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광주지검 소속 B 검사에게도 최근 정직 6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지난해 1∼6월께 육아시간을 사용승인 받은 뒤 육아 목적 외로 사용해 직무상 의무를 위반한 의정부지검 소속 C 검사에 대해서 정직 4개월의 징계 처분을, 2016년 12월께 교수와 조교가 수정·보완하는 방식으로 작성된 논문을 자신의 박사과정 예비심사용 논문으로 발표한 수원지검 성남지청 소속 D 검사에 대해서는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법무부, 후배 남성 검사 추행한 여검사 정직 1개월 징계
기사입력:2024-10-29 10:06:3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072.76 | ▼94.40 |
| 코스닥 | 924.27 | ▼13.07 |
| 코스피200 | 572.59 | ▼15.34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1,971,000 | ▼58,000 |
| 비트코인캐시 | 834,500 | ▼1,000 |
| 이더리움 | 4,590,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200 | ▲60 |
| 리플 | 2,962 | ▼12 |
| 퀀텀 | 2,142 | ▲1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2,000,000 | ▼138,000 |
| 이더리움 | 4,591,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210 | ▲80 |
| 메탈 | 576 | ▼2 |
| 리스크 | 302 | ▼2 |
| 리플 | 2,964 | ▼8 |
| 에이다 | 594 | ▲1 |
| 스팀 | 10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2,020,000 | ▼30,000 |
| 비트코인캐시 | 836,000 | ▲1,000 |
| 이더리움 | 4,591,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230 | ▲190 |
| 리플 | 2,963 | ▼8 |
| 퀀텀 | 2,130 | 0 |
| 이오타 | 146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