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여론조사 의혹’ 제기 강혜경, 11시간여 검찰 조사 받고 귀가... "녹음파일 조사 시작도 안 돼"

기사입력:2024-10-24 10:35:19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한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을 제기해온 강혜경 씨가 약 11시간 30분간의 검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검에 출석해 오후 9시 30분께 청사 밖으로 나왔다.

강씨는 "아주 기본적인 조사만 했고 녹음 파일에 대한 조사는 시작도 안 됐다"며 "(조사할) 내용이 너무 많아 몇 차례 더 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205.12 ▲4.29
코스닥 811.40 ▲5.98
코스피200 432.86 ▲0.5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238,000 ▲229,000
비트코인캐시 823,000 ▼5,000
이더리움 6,01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8,290 ▼30
리플 3,932 ▲5
퀀텀 3,810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162,000 ▲70,000
이더리움 6,015,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8,330 ▼20
메탈 969 0
리스크 506 ▼3
리플 3,933 ▲6
에이다 1,151 ▲1
스팀 18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22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822,500 ▼3,000
이더리움 6,02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8,320 ▲20
리플 3,932 ▲7
퀀텀 3,825 ▲46
이오타 25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