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에 징역 4년 구형

기사입력:2024-10-16 10:58:46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32·노팅엄)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 심리로 열린 황씨의 첫 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황씨는 2022년 6월~9월 4차례에 걸쳐서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하는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46.66 ▲52.04
코스닥 777.26 ▲8.40
코스피200 394.16 ▲6.8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210,000 ▼65,000
비트코인캐시 625,000 ▼500
이더리움 3,60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3,500 ▲60
리플 3,091 ▲55
퀀텀 2,872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299,000 ▲96,000
이더리움 3,601,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3,500 ▲60
메탈 978 ▲3
리스크 577 ▲2
리플 3,090 ▲55
에이다 891 ▲5
스팀 18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21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624,500 ▼1,500
이더리움 3,605,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23,520 ▲50
리플 3,090 ▲55
퀀텀 2,900 0
이오타 242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