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법인카드 2천만원 사적 유용' 혐의 유시춘 EBS 이사장 불구속 기소

기사입력:2024-10-15 16:02:31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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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로 2천만원 상당의 사적 유용 혐의를 받고 있는 유시춘 EBS 이사장이 재판으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희)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유 이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유 이사장이 2018년 10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5년여간 230차례에 걸쳐 법인카드를 업무추진비 1천960만 원 상당의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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