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김영선 전 의원·명태균 압수수색

기사입력:2024-09-30 11:40:52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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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2대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창원의창 선거구 공천 개입 의혹 관련자로 지목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이날 김 전 의원 자택과 명씨 자택, 명씨의 미래한국연구소, 김 전 의원의 회계 관리 담당자 A씨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상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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