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을 만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에 나선다.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역시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한 뒤 곧바로 전남 곡성으로 향해 10월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곡성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박웅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도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을 만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