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경기 광명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이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자신의 팬 등 지인 3명으로부터 3천700만원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씨가 남자친구와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간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씨의 남자친구 A씨 또한 피해자들에게서 일부 금액을 갈취한 것으로 보고 함께 검찰에 넘겼다.
한편,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으나 A씨는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광명경찰서, 티아라 전 멤버 '아름' 빌린 3천700만원 안 갚은 혐의로 송치
기사입력:2024-08-12 17:22:11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56.61 | ▼8.81 |
코스닥 | 717.24 | ▼9.22 |
코스피200 | 338.74 | ▼0.32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5,969,000 | ▼751,000 |
비트코인캐시 | 522,000 | ▼7,500 |
이더리움 | 2,548,000 | ▼52,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840 | ▼300 |
리플 | 3,132 | ▼77 |
이오스 | 966 | ▼23 |
퀀텀 | 3,052 | ▼87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5,850,000 | ▼860,000 |
이더리움 | 2,544,000 | ▼57,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800 | ▼310 |
메탈 | 1,186 | ▼30 |
리스크 | 761 | ▼21 |
리플 | 3,127 | ▼82 |
에이다 | 980 | ▼25 |
스팀 | 214 | ▼3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6,060,000 | ▼680,000 |
비트코인캐시 | 522,000 | ▼7,500 |
이더리움 | 2,545,000 | ▼56,000 |
이더리움클래식 | 23,750 | ▼370 |
리플 | 3,129 | ▼79 |
퀀텀 | 3,065 | ▼35 |
이오타 | 295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