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진여상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합격자들이 지원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전형은 학교별 최대 3명만 추천이 가능한데, 학교에서 추천한 3명이 모두 합격한 경우는 한국은행 고졸채용 역사상 첫 사례이다.
이들 합격생들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량을 갈고 닦았다. 이를 바탕으로 직무적성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이란 성과를 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