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분기 당기순이익 4909억원...역대 최대 실적

기사입력:2024-05-14 19:09:48
[로이슈 심준보 기자] 메리츠화재가 2024년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4,90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일반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가까이 증가했으며, 투자손익도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한 2,027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21.5% 증가한 2조 9,129억원, 6,606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화재는 2015년부터 추진한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 장기 건전성 관리 전략이 주효해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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