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관계자는 "‘IGDC 데브 데이 2024’의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라며 "지난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도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벵갈루루를 비롯해 델리, 푸네 등 주요 세 도시에서 현지 게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인도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김종문 상무와 신선호 차석은 게임 개발자, 퍼블리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의 강점을 소개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