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관계자는 "종합 가전/디지털 페스티벌 ‘메가디지털세일’이 22일까지 열린다. 최근 2주간(4.24~5.7) 위메프와 티몬, 인터파크쇼핑 3사의 가전/디지털 부문 평균 거래액은 40%가량 급증하며 고객 수요가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티메파크는 플랫폼별 최다 판매 품목들을 중심으로 1,000여종의 핵심상품을 준비하고 최대 38% 추가 할인을 더해 2분기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쇼핑 페스티벌을 펼친다"라고 밝혔다.
티몬은 나들이용 스피커부터 게임기 등 디지털가전을 초저가 판매한다. 행사 기간 최대 28% 상품별 즉시할인과 최대 10% 결제 할인을 더해 최대 할인율은 38%에 이른다. 주요 상품으로 ▲삼성전자 JBL FLIP6 블루투스 스피커(9만원대), ▲LG전자 시네빔 큐브 HU710PB(130만원대), ▲삼성전자 갤럭시탭 S9FE플러스 128GB(58만원대) 등 각종 디지털 가전을 메가급 혜택가에 엄선했다. 또,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마이크로소프트 Xbox Series S 512GB(30만원대), ▲닌텐도 스위치 OLED(30만원대) 등 인기 게이밍 기기도 특가 판매한다.
인터파크쇼핑은 가정의 달 인기 가전/디지털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또, 최대 25% 특별할인쿠폰에 최대 7% 카드사 할인으로 최대 32% 추가 혜택을 전한다. 대표적 효도가전인 ▲LG 힐링미 안마의자 파타야(177만원대), ▲LG 코드제로 R5 로봇청소기(44만원대), 자녀들을 위한 ▲라이젠 R5 5600_RTX 4060Ti 게이밍컴퓨터(87만원대), ▲삼성전자 갤럭시탭 S9 울트라 WiFi 256GB(127만원대), ▲애플 아이폰 12미니 자급제폰(64만원대) 등이 추천 상품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