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노트북에 탑재된 부품별로 인증서를 부여해 품질을 보증 받을 수 있고 테스트 결과 및 인증정보는 QR코드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라며 "모든 제품은 정품 윈도우 운영체제가 무료로 설치되며, 구매 후 1년간 무상 A/S도 보장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새 제품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다나와 인증 중고 노트북은 현재 약 50여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검색창에 ‘다나와 인증 중고 노트북’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