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스트리머 지피티는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통해서도 이날 시구, 시타 행사 현장을 라이브로 중계하고 정찬용 대표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면서 온라인 유저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SOOP은 아프리카TV를 통해 프로야구 구단별 편파중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라인 응원 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KBO리그 공식 기록 파트너사인 스포츠투아이(Sports2i)와 계약을 통해 야구 중계 스트리머들에게 문자중계와 상황 그래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