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임직원·협력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에스알은 SRT 열차 및 역사 내에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과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매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경연대회와 함께 교육 및 훈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응급처치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국민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