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품명인 ‘라디아(Radia)’는 따스하고 밝게 빛난다는 의미를 가진 ‘Radiant’에서 유래됐으며, 주방 그리고 테이블 위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요리를 선물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라디아는 팬과 웍, 냄비, 멀티핸들, 유리 뚜껑의 총 5가지의 세트로 구성됐다. 팬, 웍, 냄비는 20cm 사이즈로 동일하고, 유리 뚜껑과 멀티핸들은 각 쿡웨어에 전부 사용할 수 있다. 냄비와 웍, 프라이팬 순으로 포갤 수 있어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고, 구성품이 모두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높아 야외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각 쿡웨어 3종에는 최신 G7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으며, 색배임에 강하고 세척에도 용이하다. PFOA, PFOS 등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멀티핸들은 요리 시에는 본체에 결합해 사용하고, 요리 후에는 분리해 테이블 위에 그대로 조리한 음식을 세팅할 수 있다. 버튼을 통해 원터치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최대 10kg의 무게까지 견딘다. 쿡웨어 본체에 결합되는 집게 부분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제작돼 고온에 강하며, 그립 부분에도 미끄러짐 우려를 줄였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라디아’는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