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CU는 가볍게 먹는 간식을 고를 때도 건강 관리에 몰입(Digging)하고 주원료와 영양성분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고품질의 원물들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힘썼다.
이를 위해 CU는 견과류 전문 제조사 ‘더채움’과 협업했다. 해당 업체는 견과류 세계 최대 업체인 미국 파라마운트팜즈社와 기술 제휴를 맺고 해외 원산지들에서 원물을 직수입하는 등 37년의 견과류 제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Get Natural’ 시리즈 역시 원물 수작업 선별 과정과 특허 받은 저온 로스팅 기술 및 전 공정 항온∙항습 시스템 등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통해 최고 품질로 제조했다.
이로써 CU는 내달 1일부터 견과류 7종(아몬드, 피칸, 캐슈넛, 피스타치오, 호두, 땅콩, 마카다미아 / 각 2,500원)을 순차 출시한다. 해당 제품들은 캘리포니아 농장 최고 등급의 넌패럴 엑스트라 No.1 품종의 아몬드와 프리미엄 사이즈의 피스타치오 등 최우수 등급 원물들을 사용했다.
한편 CU는 이번 Get Natural 출시를 기념하며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Get Natural 시리즈를 Get 커피와 함께 구매하면 1천원 할인해주는 콤보 행사를 진행한다. 또, 6월에는 7종(아몬드, 피칸, 캐슈넛, 피스타치오, 호두, 건자두, 무화과)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하며, 믹스 2종(믹스넛츠, 믹스베리넛츠)를 각 1천원 할인해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