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키링 제작에는 재활용 가능한 솜 충전재를 사용해 친환경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소장가치가 있는 한정판 상품으로, 올해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 드래곤 신라베어 키링’은 바다와 하늘을 잇는 평화의 수호자이자 생명의 탄생과 희망을 상징하는 청룡의 형상을 본따 만들었다.
‘블루 드래곤 신라베어 키링’은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