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SK하이닉스가 MSFT, 숲과나눔재단과 협업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주변 하천인 안성천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이다.
SK하이닉스는 “생태 보존 관련 데이터 수집/관리/활용을 위해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MSFT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양사 구성원 가족이 직접 현장 활동에 나서 프로그램의 의미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