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 출시

기사입력:2024-04-22 17:38:23
초소형 Real 4K 하이브리드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사진=팅크웨어)

초소형 Real 4K 하이브리드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사진=팅크웨어)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초소형 Real 4K 하이브리드 액션캠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는 기존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NC10’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향상된 이미지 센서와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탑재해 모든 순간을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게 촬영한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술 ‘스무스 샷 1.0(Smooth Shot 1.0)’을 탑재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영상을 매끄럽게 촬영할 수 있다. ‘스무스 샷 1.0’은 ‘다이나믹 모드(Dynamic Mode)’와 ‘노멀 모드(Normal Mode)’로 설정이 가능하며 격렬한 활동에는 ‘다이나믹 모드(Dynamic Mode)’를 통해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들이 눈에 띈다. 세로로 돌리지 않아도 세로 모드로 촬영이 가능하고 간단한 설정으로 타임 랩스와 슬로우 모션 촬영도 지원한다. 고객은 영상을 촬영하고 아이나비 모빌리티 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녹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1.28인치 와이드 터치 LCD화면으로도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적용해 모빌리티캠, 애니멀 라이브 캠, 바디캠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데다, 강력한 자체 방수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케이스 없이도 최대 수심 5미터의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며 “추가로 1100mAh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최대 125분 동안 녹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USB-C 타입 케이블을 통해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면 보다 더 긴 시간을 상시 녹화 모드로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76.63 ▼7.02
코스닥 865.59 ▼1.89
코스피200 363.58 ▼0.7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322,000 ▲122,000
비트코인캐시 633,500 0
비트코인골드 45,780 ▼120
이더리움 4,334,000 0
이더리움클래식 37,800 ▼50
리플 747 ▲3
이오스 1,170 ▲1
퀀텀 5,270 ▼3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400,000 ▲116,000
이더리움 4,34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37,880 ▲100
메탈 2,348 ▲2
리스크 2,657 ▼11
리플 747 ▲4
에이다 657 ▲0
스팀 41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274,000 ▲67,000
비트코인캐시 632,000 ▲1,000
비트코인골드 43,250 ▼4,840
이더리움 4,337,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37,790 ▼60
리플 747 ▲4
퀀텀 5,315 0
이오타 31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