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이미지 확대보기부산 연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25명은 부산역에서 동대구역까지 KTX를 타고 대구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규명 부전역장은 “KTX 개통 20주년 기념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KTX 기차 여행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이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