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좌측) 및 하남 미사리 경정장 전경.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고객이 매우 만족할 때까지’를 고객 만족 목표로 삼아, 경주 품질향상, 고객 편의시설 개선, 고객 자문위원단 운영 등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써 왔고, 이러한 노력이 고객만족도 점수 향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