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팔공티는 쫀득한 식감의 사고 펄과 상큼한 과일의 조합을 콘셉트로 복숭아 사고 ‘아삭피치YO’, ‘사고피치YO’와 망고 사고 ‘양지감로’ 구성의 3종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복숭아와 우유, 요구르트를 레이어드 한 ‘아삭피치YO’는 아삭한 복숭아 식감과 상큼고소한 음료의 조화가 특징이다. 쫀득한 사고 펄과 자스민그린티를 더한 ‘사고피치YO’는 풍부한 식감과 티의 향긋함을 더했다.
‘양지감로’는 지난해 팔공티가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중 최초로 사고 펄을 활용해 선보인 음료로 다양한 과일을 한 잔에 담은 ‘마시는 디저트’로 불린다. 사고 펄에 자몽 과육을 올리고 코코넛밀크, 자스민그린티, 애플망고 스무디를 채워 이국적인 과일과 자스민그린티의 균형이 돋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