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튜브 숏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SNS 영상 조회수와 좋아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부문별로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라고 밝혔다.
수상자는 △유튜브 3명(신윤승, 박현민, 김현우) △인스타그램 3명(심하은, 김하늘, 김영희) △틱톡 3명(이수경, 김지영, 이지은) 등 총 9명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 부문 1등을 차지한 심하은 씨 영상 조회수는 심사 마감일 기준 212만뷰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유튜브 숏츠와 틱톡 1등 수상자 모두 각각 1만8000뷰, 4만5700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여기에 가수, 방송인, 유튜버 등 유명인들도 출산장려 댄스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저출산 극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큰 역할을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