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온앤더키즈는 지난 1년간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쇼핑 편의성, 상품 신뢰도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유아동 쇼핑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밝혔다.
롯데온 온앤더키즈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고객 눈높이에 맞춘 친화적 디자인과 서비스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온앤더키즈는 '키즈 플레이룸' 콘셉트에 맞춰 브랜드 로고와 플랫폼 내 디자인 등을 유아동 놀이 도구에서 사용하는 기본 도형과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했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유아동 쇼핑 플랫폼으로써 인지도를 높였으며, 엄마, 아빠, 아이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표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달주 롯데온 영업부문장은 "온앤더키즈가 지난 1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지속 성장하고 있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역대 최대 혜택의 ‘온앤더키즈 1주년 파티’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온앤더키즈에서 즐거운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