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프레쏘 시즌컵에는 커피와 어울리는 책 속 문구를 담아, 고객들은 이프레쏘 커피를 즐기면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도서의 일부를 볼 수 있다.
또 컵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도서 정보를 예스24에서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커피에 어울리는 차별화 디저트상품인 초코쿠키슈(2500원)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쿠키슈를 진한 초코크림으로 가득 채워, 시원하게 즐기는 디저트다.
이마트24는 겹겹이 쌓은 페스트리를 바삭하게 구워 낸 뒤 초콜릿을 입힌 디저트인 ‘딥초코빨미까레(2500원)’도 이달 22일(월)부터 판매한다. 네모난 모양의 빨미까레는 겹겹이 쌓인 책 모양을 연상케 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