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고운 입자의 파우더를 적용해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침 없는 발색이 가능하며, 메이크업과 쉐딩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줘 음영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콧대와 턱선 등 또렷한 인상을 주고 싶은 부위나 애굣살, 헤어라인 등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주고 싶은 부위에 활용해 이목구비와 윤곽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