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리지널 아메리카노’는 이디야커피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활용한 ‘이디야 블렌드’를 함유해 아메리카노의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일드 아메리카노’는 미디엄 로스팅한 두 가지 원두를 듀얼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ADT(Advanced Dryer Technology) 공법을 적용한 원두로 커피의 향미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 원두를 더해 커피의 풍미를 강화했다.
리뉴얼된 스틱커피 라떼 3종은 이디야커피만의 특허기술인 ‘복합 블렌딩 커피 제조 방법’으로 가공한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카페 라떼’와 ‘바닐라 라떼’는 용량을 기존 대비 약 10% 늘려 커피의 향미를 더욱 넉넉하게 즐기기에 좋다. 또한 ‘토피넛 라떼’는 이디야커피 가맹점 인기 메뉴인 토피넛 라떼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으로 토피 캐러멜과 코코아의 달콤한 풍미와 아몬드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