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돌코리아가 엄선한 프리미엄 과일을 최대 45%의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최고급 품종 ‘스위티오’ 파인애플 △’썬키스트(Sunkist)’ 고당도 오렌지 △’돌(Dole)’ 바나나 △’돌(Dole)’ 아보카도 △’썬키스트(Sunkist)’ 레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돌코리아 카카오톡 채널 플러스친구를 맺은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 브랜드데이’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귀여운 과일 캐릭터가 가득한 돌코리아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과일 박스와 돌코리아 이모티콘 등의 경품이 담긴 SNS 댓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돌코리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역전할머니맥주, 23년 출시 신메뉴 누적 판매량 250만 건 돌파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실시
역전할머니맥주는 그간 다채로운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5월부터는 계절감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고퀄리티의 신메뉴를 1년 간 네 차례에 걸쳐 출시한 바 있다.
역전할머니맥주에 따르면 23년 1월부터 24년 3월까지 지난 해 신메뉴의 누적 판매량은 약 256만 건으로, 출시 직후부터 뜨거웠던 인기가 입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개월(24.1~3월) 기간의 판매는 90만 건 이상으로, 이는 3초에 약 1건 꼴로 주문이 들어온 셈이다.
역전할머니맥주는 지난 5월 주류와 페어링이 좋은 ‘튀김’을 주제로 한 메뉴 △윙&봉 플래터, △고구마프라이즈, △새둥지치즈볼카츠를 공개하였으며, 7월에는 새우와 열대과일을 활용한 여름 겨냥 신제품 △감바스, △새우마빡튀김, △살얼음패션망고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가을 대표 채소를 활용한 △고구마스틱과 △꿀맛군밤, 강추위를 후끈하게 날릴 △쫄지마라탕, △직화오돌뼈&참치주먹밥, △마늘간장순살치킨, △날씬오징어후라이드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역전할머니맥주는 소비자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소비자 프로모션 메뉴로 인기가 높은 ‘날씬오징어후라이드’를 선정했다. 여기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로 목넘김이 부드러운 한맥을 프로모션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행사 메뉴는 ‘한맥 한 잔 세트’, ‘한맥 두 잔 세트’다.
보해양조(대표 임지선)가 지난 2일, 완도금일수협과 지역 대표 특산품인 ‘다시마’를 활용한 소주 개발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보해양조 서용민 마케팅본부장, 완도금일수협 서광재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해양조 장성공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 다시마를 사용한 주류 제품 연구 및 개발 지원, ▲제품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시장안착을 위한 네트워크 협조,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양사는 MOU를 발판 삼아 상호 유기적인 협력으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해조류 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다시마는 완도의 대표 특산물로서 국내 생산량 중 70%가 완도 금일도에서 생산되고 있다. 다시마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해조류로 알려져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