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퓨어셀 엘리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과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뉴발란스 신발 기술이 집약된 최상급 러닝화다. 100% ‘페바 퓨어셀(PEBA FuelCell)’ 미드솔에 탄소섬유 플레이트가 결합돼 발을 내디딜 때 마다 강력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에게 △싱글렛(러닝셔츠) △러닝 양말 △암슬리브 △선크림 키트 △에너지젤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뉴발란스는 2011년 첫 마라톤대회 'NEW RACE'를 시작으로 꾸준히 마라톤 행사를 운영하며 러너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는 러닝을 사랑하는 러닝 마니아를 위해 선보인 뉴발란스의 국내 첫 하프 마라톤 행사”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