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의원 (사진=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유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계양 전체의 일꾼이란 마음으로 임해 왔다”며 “계양 (교통인프라확충‧자족도시‧원도심재개발) 등을 통해 살기 좋은 계양 (살고 싶은 계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총선 승리에 대한 굳은 결의를 보였다.
유동수 후보는 제22대 총선에서 (더 큰 계양 더 빠른 계양) 이라는 슬로건으로 △GTX D‧E 노선 작전역 포함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 △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 조기 착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계산 1동 부평향교‧경인교대 구역 건축규제 완화 △계산 3동 통합 재건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유동수 의원은 (계양갑) 재선 의원으로서 제21대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겸 경제재정소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당과 언론에 (실물경제전문가인) 경제통으로 알려져 있다.
유동수 후보, 계양구 총선 합동 유세 출정식 (사진=후보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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