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에디션은 진로토닉워터 오리지널 300mL 제품에 한해 출시되며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등에서 봄 시즌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1976년 처음 출시된 ‘진로토닉워터’는 국내 토닉워터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믹서 브랜드다. 취향에 따라 술과 음료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트렌드 확산과 확장 제품들의 선전에 힘입어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로토닉워터의 메인 제품인 오리지널 최초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에디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