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실제로 싱그린FS는 일본과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2009년 수출액 100만불, 2012년 1000만불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또 "2023년에는 수입국의 농가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검역 강화, AI가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닭고기 수출업체 최초로 2000만불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싱그린FS는 수출 품목 다양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냉동 닭고기 수출에 더해 특색 있고 현지화 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수출 시장 확대에 정성을 쏟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