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한준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 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A4, A5블럭)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지구 내 최초 입주인 만큼 주민들의 초기 각종 기반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난해부터 국토부, 경기도, 고양시 등과 합동으로 입주점검 TFT를 구성해 입주 대책을 마련해 왔다.
이날 이한준 사장은 “지난 19일 민생정책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문제 해결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이 좋은 선례가 되도록 입주민들이 맘 편히 입주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