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타사 대비 가장 높은 제휴 할인금액을 제공하기로 해 에어서울 이용객들은 경제적으로 서울 도심에서 공항까지 이동이 가능해졌다는 게 에어서울의 설명이다.
한편 에어서울은 같은 날 일본 노선 특가 행사도 동시에 시작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두 가지 프로모션을 함께 이용시, 서울에서 오사카까지 편도 기준 7만5000원이면 도착할 수 있는 등 어느때보다 실속 있는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